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프 체펠린(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드랍 해역 == '''2015년 가을 이벤트 최종보스이자 2017년 여름 이벤트 파산의 원흉''' 이벤트 해역 E-4 모든 난이도 보스방 S승리에서 대략 2% 확률로 드랍이 보고되었는데, 체펠린이 보상이 아니라 드랍함이라는 게 알려지자마자 동년 봄의 [[먼나라 이웃나라|로마, 너 저주의 이름이여!]]라는 명목의 [[로마(함대 컬렉션)|로마]] 파밍의 악몽을 떠올린 많은 제독들이 또다시 운영진을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냥 E-4 보상으로 할 것이지 어째서 드랍으로 했느냐는 불평이 많다. 더욱이 이번 이벤트 보상 확정 함선이 연습순양함과 구축함 뿐이라는 점에서 더욱 불만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쯤 되면 제작진이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롱이 나오고 있다. 난이도에 따라 갑, 을에서는 굳이 보스방까지 갈 필요가 없던 로마 때와 달리 보스전 외에는 드랍 지점이 없고, 보스전 포함 최소 5전, 루트에 따라 6전까지도 강요되는 연합함대 출격 맵인지라 도중의 난이도나 소비량도 물론이지만 출격 1회당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악평. 난이도 역시 병작전으로 진행해도 도중에 확률로 항모 오급改, 잠수 소급 플래그십, 보스전에서는 전함서희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그래도 [[영구기관|전투 횟수가 많아 반짝이가 잘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레벨링과 자원, 시간이 있다면 파밍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 편. 피로도 0을 유지한 상태에서 출격해도 첫방에서 S승리만 따면 나머지는 반짝이 상태가 된다.] 거기다 연비를 챙기자니 대파 상태에서도 구축함과 경순양함에게 딜을 넣는 전함서희의 압박이 심하고 그렇다고 딜을 확 늘리자니 자원이 쑥 빠져나가는 딜레마에 걸리는 것은 덤. 덕분에 2015년 여름 이벤트의 [[미즈호(함대 컬렉션)|미즈호]]처럼 앗차 하는 순간 클리어되어 버려 갑난이도 도전 제독들의 멘탈을 날려버리기도 했다.[* 특히 병 난이도 파밍 제독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체펠린이 나왔던 E-4가 최종해역 바로 전 해역이기 때문인데, 난이도 시스템 상 병으로 클리어 한 바로 다음 해역은 갑 난이도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앗차 하는 순간 갑종훈장도 동시에 날아가버린다는 이야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119319&page=1&exception_mode=recommend|깡터스텔라(BGM, 영화 스포일러 주의)]]~~ 이후 2016년 2월 겨울 이벤트에서 기존에 보유하지 못한 유저들 한정으로 풀렸다. 다만, 여전히 드랍함으로 풀어버린데다가 드랍률이 썩 좋은 편은 아니였기 때문에 파밍에 도전하는 제독들이 고통받는 것은 여전했다. 대신 보스방에 가려면 필연적으로 들려야 하는 마스에서 나왔던데다가 그 마스의 적이 매우 약한 편이었으므로 파밍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다. 다만 가는 길에서 등장하는 [[전함서희]]가 상당히 까다롭긴 했다. 여튼 보스방에선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프린츠 오이겐]]이 드랍되기까지 하였으므로, 둘 다 없는 제독들은 겸사겸사 파밍이 가능했다. 2016년 5월 봄 이벤트 E-6 갑난이도 S승 한정으로도 풀렸다. 하지만 S승은 둘째치고 클리어 하는것부터 운빨에 달린 미친 해역이라 이곳에서 파밍을 시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후로는 거의 1년 넘게 이벤트에서 재배포가 되지 않다가 2017년 여름 이벤트 E-7 보방에서의 드랍이 확인되었다. 보스방까지 가는 최단루트는 보스방 포함 '''총 5회 전투'''로 각 마스마다 서희들이 버티고 있으며 사실상 기지항공대 3개를 다 써야 수월하게 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 번 파밍을 돌고 나면 연료 소모만 1천 중반대를 찍고 많이 쓸 때는 2천 이상 소모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대량의 탄약, 강재, 보크사이트와 수복재가 같이 소모되는건 덤이다. 병난이도 A승에서도 드랍되고 드랍율 자체도 낮은 편은 아니지만 트라이당 자원 소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이벤트를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파산하는 제독들이 꽤나 많이 생겨났고 자원의 압박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병클리어를 하고 파밍하는 제독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연료 몇 만 정도 소모하고 파밍에 성공하면 손해가 아니라는 의견까지 있을 정도로 연료 소모량이 엄청나고 다른 자원과 수복재까지 팍팍 깍여나가는 통에 파밍지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병파밍 성공 후 E-7갑난이도 클리어까지 해버린 제독들도 있으니 될놈될 안될안인 경우는 여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